류시원과 주하이 이틀째, 페라리 챌린지의 시작 마님못참겠슈
2011.06.19 13:46 Edit

엊그제 자랑질 했던 내 방이야.
겁나 좋지.
혼자 자는 더블 베드도 있고.
지금 보이는 공간은 빙산의 일각은 좀 오버고 하튼 넓어.
근데 넓어서 어따 써먹냐구ㅡㅡ;
돈 받구 전세 줄 것도 아니고.

아놔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렌습(렌즈에 습기).
습도가 얼마나 높은지 밖으로 나오면 바로 뿌옇게 돼.
사람이 살 곳이 아냐.
렌즈에 습기 가시려면 한 5분은 있어야해.
체감상 여긴 베이징보다 운전매너가 좀 좋은 것 같아.
베이징에서 심심찮게 봤던 역주행도 없고.
중앙선 침범 갖고 뭐라 하면 촌스러운거.

서킷 가는 중.
호텔에서 40분 정도 걸려.

에어콘 있는 실내에서 보는 풍경은 겁나 좋지.
나가는 즉시 헬이야 헬.
그리고 바다는 똥물이야.
이런 바다 첨 봄.

서킷 도착.
국제 서킷치곤 입구가 좀 작은 거 같네.

서킷 입구는 주로 굴다리가 많더라.

우리 실어다준 HIGER 버스.
타이거 짝퉁이냐?

드라이버 브리핑 마치니 이런 가방 주더라.
나 말고 드라이버한테.
아 이 가방에 수트랑 각종 옷과 모자가 빼곡하게 있어.
하튼 겁나 좋아.
근데 지퍼 두어번 열고 닫는데 뭐가 툭 떨어져 나가더라.

이것이 혼다 마세라티 피트!
그릴 아래에 자세히 보면 마세라티 엠블렘 있어.

그리고 혹시 못 볼 수 있는 사람을 위해 문짝에도 하나 붙임.
마세라티 엠블렘 붙였다고 차가 살드라 살아.

이것은 오랜만에 보는 미쓰비시 델리카.
2004년 말레이시아에서 보고 첨 본다.
훗, 내 첫 차는 이보다 더 오래된 88년식 그레이스였지.

유로2의 위엄.
유로2가 무서울 줄은 몰랐다.

요즘 곽부성 뭐하나 했더만 페라리 타고 논다.
물론 난 영화도 잘 안보고 남자도 안 좋아해서 걍 무시해 버렸어.

드라이버 찍은 건데 본의 아니게 됐네.
멋진 페라리 챌린지 드라이버를 보란 말야.
엄한 반바지 보지말구.
(정말)실수로 찍힌 선명한 근접샷이 있는데, 심의상 나만 보겠어.
억울하면 야구 동영상이나 보던가.

프랙티스 1에서 류시원의 기록이 점점 빨라짐.
2분에서 시작했는데 9번째 랩에는 1분 49초까지 떨어트림.
근데 페라리 테스트 드라이버는 1분 41초 나옴.
어쨌든 예선과 본선에서의 성적이 기대된다는.
류시원, 곽부성과 대결할때 타는 페라리는?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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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님못참겠슈

치사빤스요...같이 보면 어디 덧나나....치!